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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
꿀잠 자는 동생들

오늘 아침에 제가 키우는 고양이가 자고 있는데 어찌나 부럽던지 + 대학생 동생도 방학이라서 집으로 왔는데 둘이 같이 꿀잠자는데 너무 부러워서 다시 이불안으로 들어갈뻔 했어요.. 다시 대학생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출근했습니다. 오늘은 그래도 아침에 나름 일찍 눈을 떳다고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버스를 타러 갈때마다 뛰고있는 나 자신 왜그러냐고 물어보고 싶네요.. 제발 2분만 일찍 나와서 천천히 걸어보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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