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글 (95) 썸네일형 리스트형 점심 메뉴 저는 점심에 도시락을 싸서 먹었었는데 오늘 오랜만에 밖에 나가서 밥을 먹었어요. 근데 집에서 싸올 때는 몰랐는데 밖에서 먹으니까 1인분 왜이렇게 많은건가요. 비빔밥이어서 더 많은 것이었을지도 몰라요. 지금 먹은지 3시간 됬는데 아직도 배가 부르네요. 평소에 제가 밥을 많이 먹는 편이어서 요새 밥량을 줄였었는데 벌써 습관이 되었었나봐요. 역시 몸은 적응력이 빠른 것 같아요! 블로그 이름의 비밀 제 티스토리 블로그 이름의 비밀이 있어요. 궁금하시지 않으시겠지만 이야기 해드릴게요. 예전에 어릴때 많이 보던 하나둘셋 유치원 아시는 분 계신가요. ㅋㅋㅋ 그 주제곡에 우르르 쾅쾅이 들어가는데 제가 좋아하는 부분이예요. 그래서 우르르 쾅쾅으로 했는데 전 너무 맘에드는 것 같아요. 좀 이상해보일 수 도 있겠지만? 이전 1 ··· 29 30 31 32 다음